이 영화가 그렇게 재밌다며?<파묘>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해외 반응!!

 

 

1. 영화<파묘> 줄거리

 

영화 '파묘’는 미국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한 부자의 의뢰를 받아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그의 동료 봉길(이도현 분)이 미국에 방문하여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조상의 묘자리 문제가 집안에 불행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풍수지리에 능한 상덕(최민식 분)과 영근(유해진 분)을 찾아갑니다. 영화는 풍수지리와 귀신, 그리고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를 펼쳐냅니다.

미국에서의 사건을 해결한 후, 화림과 봉길은 한국으로 돌아와 상덕과 영근의 도움을 받아 조상의 묘자리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상덕은 풍수지리의 전문가로, 묘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제강점기 동안 끊어진 태백산맥의 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한국인의 정서와 풍수지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과 조상에 대한 존중, 그리고 나라의 역사와 맥을 이어가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파묘’는 묘를 파내는 행위를 통해 조상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맺고, 가문의 불행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는 영화입니다.

 

2. 영화<파묘> 출연진

 

감독

장재현 

 

주연

 

최민식(김상덕 역), 김고은(이화림 역), 유해진(고영근 역), 이도현(윤봉길 역)

 

조연

 

김재철(박지용 역), 김민준(일본귀신 역), 김병오(일본귀신 역), 전진기(박근현 역), 박정자(고모 역), 박지일(회계사 역),

이종구(보살 역), 이영란(배정자 역), 정상철(박종순 역), 김지안(박자혜 역) 등

 

3. 영화<파묘> 해외 평가

 

★★★★☆

감독은 성찰적인 문화적, 역사적 주제를 소름끼치고 잔혹하고 분위기 있는 공포 스릴과 흥미로운 방식으로 결합합니다.

생각이 많은 재미있는 공포입니다.

★★★☆☆

<파묘>는 세대 간 저주, 국가 역사, 유령 유령에 대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탐험입니다. 공포 관객이 찾아야 할 또 다른 강력한 국제 타이틀입니다.

★★★★☆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재현 작가 겸 감독의 호러/미스터리가 먹혀서는 안 되지만, 풍부한 분위기와 자신감 넘치는 비전 덕분에 <파묘>는 그 과대광고가 진짜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는 작품이다.

★★★★☆

<파묘>는 각각의 새로운 챕터가 공포 속에 불길한 예감을 더하면서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감독의 최신작에는 공포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

이 영화는 확실히 시간을 들여 볼 가치가 있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비록 제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세부 사항과 단어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베테랑 배우 최민식과 젊은 배우들의 연기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 영화를 다시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국의 종교/풍수/미신에 대한 묘사가 꽤 흥미로웠고, 김고은은 정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재능도 뛰어난 배우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다지 무섭지 않았고, 결말도 제 생각에는 다소 형편없었습니다.